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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

자주묻는 질문

어떤 내용이 궁금하세요?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면 궁금하신 내용을 보다 빠르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38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제품] [치즈]'알라크림치즈'를 이용하는데요, 위에 물이 고여 있어요.
    알라 크림 치즈는 보존료, 안정제, 착색료, 향신료를 포함하지 않는 내추럴한 제품입니다.

    즉, 제품에 안정제가 별도로 첨가되지 않은 특성 상,
    우유에서 분리된 유청(맑은 물)이 제품에 고여 보여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특성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으로 제품 이용에 안심하셔도 좋으며,
    이러한 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표기하여 안내하고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봉 시 보이는 수분은 제조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자연적으로 생성된 우유의 성분 (유청)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제품] [수입제품]'킨더 초콜릿'을 구매 했는데 다 녹아 내렸어요. 이거 상한거 아닌가요?
    '킨더 초콜릿'은 초콜릿과 함께 우유의 영양, 칼슘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즉, 밀크초콜릿 안에 우유성분(탈지분유)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품 특성으로, 다른 초콜릿 제품에 비해 성상이 무르고, 온도 변화에 좀 더 민감한 편입니다.

    따라서 보관 온도가 높았을 경우, 초콜릿이 좀 더 쉽게 녹을 수 있어 하절기에는 다른 초콜렛 제품들과 달리 냉장 유통과 냉장 보관 판매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초콜릿이 녹았을 경우, 불편하시더라도 초콜릿을 잠시 냉장 보관해 주시면 성상이 다시 굳어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 [제품] [수입제품]'페레로 로쉐' 초콜릿을 샀는데요, 초콜릿 표면에 하얗게 곰팡이가 피어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우선 염려하셨을 텐데요, 제품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초콜릿 표면이 하얗게 보여지는 것은 염려하시는 것과는 달리 곰팡이가 아닌 지방이나 당에 의해 표면 색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좀 더 상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초콜릿의 보관온도는 약 15~18℃ 인데요,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 보관하였을 경우 표면의 초콜릿 코팅이 녹아 색이 바랜 듯 보인다거나, 제품 본래의 모양이 망가지거나 표면으로 지방이나 당이 올라오게 됩니다.
    또 보관온도가 다시 낮아지게 되면, 표면에 올라온 지방이나 당이 그대로 굳어져 하얗게 변색되어 보여집니다.
    또한 만약 보관장소의 습도가 높았을 경우 초콜릿에 녹아있는 설탕이 수분을 흡수하여 녹았다가 다시 굳어지면서 표면이 하얗게 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블룸(bloom)이라고 합니다.)

    간혹 이를 곰팡이로 오인하시기도 하는데요, 초콜릿 내 당이나 지방일 가능성이 커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제품] [수입제품]'킨더조이'표면에 하얀 기포가 있어요.
    문의하신 킨더조이 표면의 기포는
    결정화된 지방의 덩어리이며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낮은 온도에 노출 되었을 때 발생되는 현상이며,
    육안으로 보았을 때 차이가 있으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다고 말씀 드립니다.
  • [제품] [수입제품]'누텔라'를 개봉해서 이용 후 실온에 보관을 했는데 제품 상단에 물이 생겼습니다. 변질된 건가요? 혹시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건가요?
    '누텔라'는 개봉 후에도 실온에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층부의 물이 고여 보여 이용이 꺼려지셨던 것 같은데요,
    제품을 더운 곳에 오래 보관하게 되면 원료에 포함되어 있는 유지(지방)이 분리되어 약간 노란 빛을 띄는 액체가 생겨 보여질 수 있습니다.

    카카오 층과 유지가 분리 되어 약간 노란 빛을 띄는 액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변질로 인한 현상이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 [제품] [수입제품]'누텔라앤고'의 초콜렛 표면에 기포가 있어요.
    생산 중 진동을 통해 누텔라 크림을 평편하게 하는 공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포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기포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제품] [수입제품]'페레로 로쉐(킨더/누텔라)' 초콜릿을 선물받았는데요, 유통기한이 지났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페레로 로쉐(킨더/누텔라)]는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수입되어 판매되는 제품으로, 국내의 유통기한 표기방법과 달라 오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우리나라의 경우, 유통기한을 년, 월, 일의 순으로 표기합니다만, ''페레로 로쉐''는 일, 월, 년의 순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에 [15.02.17]로 표기되어 있다면, 2015년 2월 17일까지 아닌 2017년 2월 15일 까지 제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품 패키지에도 (일-월-년 순까지)라고 표기해 안내드리고 있사오니 참고해 주세요.
  • [제품] [발효유]'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사과당근'에 검은 이물질이 보여요.
    해당제품에는 유기사과당근시럽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원료인 [유기농 당근농축액]과 [유기농 사과퓨레] 중 [유기농 사과퓨레]의 사과 껍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제품] [발효유]'상하목장 요거트 플레인'을 샀는데요, 거의 마실 정도로 묽어요.
    저희 [상하목장 요거트 플레인]은 유기농 원유 100%에 유산균만을 배양해 만든 제품으로,
    물성을 되직하게 만드는 안정제 등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아 물성이 다소 묽고, 제품의 상단에 맑은 액체(유청)이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안정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요거트의 특성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제품의 리드에도 이러한 내용에 대해
    "오직 100% 유기농 우유와 유산균 만으로 만들어, 약간 묽을 수 있습니다."
    라고 표기해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 [제품] [발효유]유산균 제품은 공복? 식후?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요?
    공복 시 먹는 것과 식후에 먹는 것에 크게 상관은 없지만,
    공복 시에는 위산에 의해,식후에는 분비된 위산, 담즙산에 의해 pH가 낮아져 유산균이 사멸해 효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공복 시에는 pH가 2~2.5로 낮아져 있어서 유산균의 생존율이 낮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공복 시에는 담즙산이 많이 분비되지 않아 담즙산에 의해 유산균이 죽는 것은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소화까지 위 내 pH 변화는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양, 또 음식의 물질적 상태(온도, 크기), 식사 시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pH 1.5~5.0 정도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공복 상태에서 유산균 제품을 섭취할 때에는 먼저 물을 마셔서 위산을 희석시킨 후 드시는 것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식후에 유산균 제품을 섭취할 때에는 식후 30분 정도 지난 후에 가장 적당합니다.
    식사를 하면 초기에는 위산 분비가 많아지면서 pH가 낮아져 산성 환경이 되었다가 30분 정도 지나면 음식물에 의해 위 내 pH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일정 pH로 올라가다가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면서 다시 pH는 낮아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식후에 유산균 제품을 섭취를 할 경우에는 식후 30분 정도 후가 가장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꾸준히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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